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현민/더 지니어스 (문단 편집) === [[더 지니어스:그랜드 파이널/2화|2화]] === >'''형, 제 신발에 [[똥|X]]이 묻은 것 같습니다.''' > - 자신을 따라다니는 김경훈을 가리키며 2회 '''호러 레이스'''에서 장동민, 최연승, 이상민, [[최정문/더 지니어스|최정문]], 김경란과 연합했다. 전체적으로 판을 주도하고 전략을 짠 건 장동민이었기에, 3회차 레이스에서 임요환이 코인 포기를 선언하자 홍진호 연합의 의도를 간파하고 미라를 1과 4 양쪽에 모두 배팅하여 3회차에 레이스를 끝내는 전략을 제시, 이를 실행에 옮기는 등 옆에서 보조하는 역할을 하였다. 다만 메인 매치 도중에 필요 이상으로 김경훈을 배척하는 행보와 방송이라는 선을 넘은 것 같다는 말까지 듣는, 종종 튀어나오는 언행과 태도는 향후 김경훈이나 타 플레이어와의 관계나 결승에 진출했을 때 돌아올 수 있는 부메랑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기에 ~~시즌3 결승전 8:3 당하고도 배운 게 없나~~ 결승까지 바라본다면 앞으로 언행과 태도 관리가 필요한 부분. ~~솔직히 임요환한테 원숭이라고 말한 것도 충분히 기분 나쁠 법한데 임요환은 웃어넘겼다.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